사람과 자연 게시판 입니다.
욕심을 버리니스쳐가는 바람에도고마움을 느끼고길가에 피어난이름 모를 꽃도귀하게 느껴졌으니까집작을 버리니기다림도그리움이 되더라.- 잘 있었나요 내인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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