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별을 가지지 못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은 별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져 행복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한 해 마지막 날
일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한 해가 간다며
하지 못한 일을 후회합니다.
한 사람은 한 해가 온다며
목표를 세우며 기대합니다.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면
불만이 생기고
가진 것에 집중하면
행복합니다.
불행도 행복도
모두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 이창현's VIVAL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