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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회유치효과] 김영진 사장 인터뷰
작성자 BY. (주)엔존 B&F (ip:)

"평소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부산아시안게임을 회사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

" 국내 건강보조식품 회사 가운데 선두기업 대표인 김영진 사장(40)은 아시안게임을 맞는 각오가 남다르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본사의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있다.

김 사장은 우선 대회기간에 부산시가 주관하는 ’특색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력을 알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색식품 전시회에는 20개 부산지역 업체가 참가하는데 많은 바이어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도 지역기업들의 판로를 돕기 위해 행정지원은 물론 부산비엔날레 행사와 연계해 관람객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일본과 대만에 주목하고 있다.

"이미 상반기부터 일본에는 저희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았는데 부산에서 이번에 다시 한번 일본사람들에게 강하게 호소할 것입니다. "
본사의 제품은 일본 대만과 같은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스웨덴을 비롯한 몇몇 유럽국가와도 수출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미 대만ㆍ일본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에 유럽으로도 수출물꼬가 틀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특히 대회기간인 9월 30일부터 보름간 해운대 시네파크에서 부산시 우수상품전시회를 열게 되는데 추천기업으로 선정했다.

본사는 현재 30여 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특히 ’산수유100’과 ’기장다시마환’ 제품은 이미 전국적인 히트상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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