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향토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본사의 김영진 사장이 5일 부산 장애인복지공단에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지원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표창패를 받았다.김 사장은 지난 99년부터 부산장애인협회 고문으로 일하면서 장애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앞장섰으며 많은 장애인을 고용, 일자리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부산일보] 2001/06/07 023면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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