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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아침을 굶으면 양배추를 챙기자
작성자 BY. (주)엔존 B&F (ip:)

로하스, 에코, 웰빙의 열풍이 거세다.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도 막상 실천은 어렵다.

몸에 좋은 유기농 식품을 찾아 먹는 것도,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건강의 기본이라는 아침식사도 챙겨 먹자니 귀찮기만 하다.
애써 먹고 나면 속도 더부룩하다.

그래서 최근 건강에 좋은 식품인 슈퍼푸드가 뜨고 있다.
건강을 위해 가끔 보양식을 먹기 보다는 몇 가지 슈퍼푸드를
꾸준히 먹음으로써 건강을 지키려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특히 직장인들에게 권장하는 음식은 ‘양배추’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의외로 잘 섭취하지 않는 식품군 중의 하나인 양배추는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의 하나일 정도로 몸에 좋다.
아침을 자주 거르고 밤마다 술을 마셔 위가 안 좋은 직장인들에게 효과가 탁월하다.

양배추는 비타민 A, E, C, U와 식이섬유, 미네랄 등을 고루 함유하고 있는 채소로
예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로 불렸던 건강식품이다.

그러나 양배추를 섭취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아 먹으려고 해도 영양소가 파괴된다.
매번 녹즙기나 강판으로 즙을 내어 먹으려니 부담스럽다.
이런 불편사항을 한 번에 해결한 제품이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바이오벤처기업 엔존비앤에프에서 출시한 ‘위양배추100’이다.
건강에 좋은 양배추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 환(丸)으로 출시되었다.
양배추를 통째로 40도 이하 초저온에서 수분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한 후
분말을 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영양 손실이 없고 안전하다.
한 달분 120g으로 규격 포장되어 있어 휴대와 섭취가 간단하다. 

엔존비앤에프의 김영진 사장은
“양배추는 체내 지속성이 짧아서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게
환으로 먹는 것이 편하다.
양배추는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는 한국인들의
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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