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게시판 입니다.
사는 방법은 다르지만사는 모습은 비슷합니다.누구의 삶이든희노애락은 있는 것입니다.내 삶이 조금 무겁게느껴지는 것 뿐그들의 삶도가볍지만은 않은 것 입니다.내가 행복할 땐타인의 삶이 보이지 않지만내가 힘을어질 땐타인의 삶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지필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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